어찌 해야하는가

고민스럽다.

DSLR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카메라만 바꾸려고 하는 건지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공부도 안하고 내 마음대로 안 나온다고 카메라와 친해지기 전에 버리는 건 아닌지 캐논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내가 생각한 니콘의 화려한 색감…그런데 캐논도 만만치 않게 진하다고 하니 진정 나는 어찌 해야하는가.. 으으으 m(-o-)m;;;;;;;; 제가 현명한 판단을 내리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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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 경험상 캐논의 색감은 “붉은 톤” 에서 무척 강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 따뜻해 보이지요. 반면 니콘은 대부분의 색감이 다 뚜렷해서 사진이 활기차 보이구요.

  2. 다 장단점이 있는걸요 뭐. 근데 스스로가 생각했을때도 활용을 정말 못한다고 느껴지면 팔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좀더 다루기 쉽고 자기에게 맞는 카메라를 찾아가는거죠.

    전 니콘 f80d를 쓰고 있지만 본 기능 이상을 제대로 써주지는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굉장히 잡았을 때 편하달까… ^^ 그래서 참 좋아요. 헤헤헤(무거워서 자주 갖고 다니기 힘들뿐;;)
    요즘은 갖고다니기 쉬운 수동 카메라가 사고싶더라구요…

  3. 흠.. 알려드려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콘탁스 N digital 색감이 맘에 드실라나 모르겠습니다.
    카메라가 비싸다는것 빼면 색감, 선예도 등이 뛰어나서 그 매력에 혹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1. 첫번째 사진. 진짜 모르면 합성이라고 할 정도에요. 잘 봤습니다. 저도 한때 콘탁스를 생각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포기리스트에 올렸지요. ^_^;; 근데 콘탁스 계열은 색감이 강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한 거 같아요. 너무 개성적이어서 취향이 갈릴 거 같거든요.

  4. 사실 전 얼마전 Konica-Minolta 에서 나온
    Dynax 5 Digital을 구입하였습니다만.
    가장큰 구입요인은 크기였답니다…
    좋은 선택 있으시길 바랍니다.. ^^

  5. 주관적이긴 하지만, 캐논의 색감은 니콘을 쓰던 사람들이 보면 아, 이게 캐논이구나. 하고 곧잘 말을 한다지요.
    제가 D70 이랑 D100 쓰면서 제일 짜증났던건 화밸이었는데 캐논에서 그걸 잡아줬어요. (raw 촬영을 하면 되지만 가끔 jpg 로 찍어야할 상황이 있더군요) 바디도 맘에 들고…

    만약 화밸때문에 기변하시는거라면 캐논이 편합니다. 콘탁스 ND 는 니콘시리즈들과 더불어 극악의 화밸을 자랑하지요-_- 조루배터리문제도 있고…iso 160 이상부터 나타나는 노이즈는 캐논의 iso 3200 보다 많습니다…저녁무렵 혹은 광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진찍는건 삼각대 없이는 포기해야됩니다.

    저도 기변때문에 콘탁스 ND 까지 물망에 올렸었지만 결국은 20D 로 와버렸어요. 모든것을 정도껏, 만족할만큼 정도껏 만족시켜줄 수 있는 바디냐, 색감과 공간감을 위해 모든걸 희생시키는 감성(?) 바디냐. 그 차이예요.

    캐논으로 오시라!

  6. 색감은…제 블로그에 20D 사진이 몇 있어요. 거의가 무보정이고 오토화밸이라 참고하시기 편하실거예요. ND…많이 느립니다…D70 쓰시다가 혹시나라도 ND 로 가시게 되면 속터져서…그뒤는 말 안하겠습니다;; -_-

  7. 지인의 ND 가 있지요. 짜이즈렌즈에.
    사진 하나는 죽이게 뽑아줍니다만. 저처럼 성질 급한 사람들은 까딱잘못하면 카메라 집어던지겠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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