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비야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한비야씨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리도 좋은 명언을 남겼기 때문이다.
나의 속도와 시간표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 똑같지 않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늦깍이라는 말은 없다. 아무도 국화를 보고 늦깎이 꽃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처럼, 사람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뒤처졌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의 속도와 시간표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기 때문이고, 내공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은 우리 차례가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철에 피는 꽃을 보라! 개나리는 봄에 피고 국화는 가을에 피지 않는가.

— p.194 <한비야의 중국 견문록>

인생에 절대 공식이 있던가. 그 공식대로 풀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다고 그 누가 말하던가. 인생에는 절대 공식이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수백, 수천만가지의 해법이 존재할 뿐이다.
당신의 잣대로, 사회의 고정관념으로, 남의 인생을 재지 마세오.

2 comments Add yours
  1. 아..저도 예전에 이책 읽은거 생각납니다.~ ^^
    요즘 또 한권 나왔던데…우후..
    자신만의 절대공식이라~ 좋군요!!
    너무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당당하게 사는게 멋지겠죠?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