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의 스타일

“스타일이란 단어는 목적에 따라 다양한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나의 어머니인 오드리 헵번에게 있어서 그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과 인간에 대한 희망, 그리고 삶의 훈련에 의해 지탱된 내적인 아름다움의 연장이었습니다.

그녀의 라인이 퓨어하고 우아했다면 이는 그녀가 단순함의 힘을 믿었기 때문이며,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영속성이 있었다면 이는 그녀가 그 가치를 알았기 때문이며, 그녀가 오늘날까지도 스타일의 아이콘이라면 이는 그녀가 한번 자신의 룩을 발견한 이래 그녀의 삶을 통해 그것을 쭉 지켜왔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한번도 트렌드를 쫓은 적이 없으며, 매 시즌 자신을 새롭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그녀는 패션을 사랑했지만 이는 자신의 룩을 보완해주는 도구로서였습니다. 묵시적으로 가지고 있었던 드레스 코드가 있다면 그것은 영국 신사가 가졌음직한 것과 같습니다. 오버해서 입는 것보다는 그 반대편이 낫다, 시선을 끌지마라, 부족한 듯 한 것이 낫다. 오래가지 못할 신발 여러 켤레보다는 오래갈 수 있는 잘 맞는(보통 반 사이즈 큰 것) 신발 하나를 사는 게 낫다.옷을 잘 손질해서 입어라. 왜냐면 그건 첫인상이 되기 때문이다 등등.

그래서 그녀의 차림은 날 좀 봐달라거나 ‘이게 나야!’라고 소리치는 법이 없었습니다. 그녀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녀 자신이 그것을 믿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녀는 한번도 자신이 특별하다거나 평범하지 않다고 보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그녀가 항상 열심히 일하고 밝았으며 프로페셔널했던 까닭입니다. 그녀의 스타일은 그녀 자신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녀를 존경하는 것은인 우리가 본 그녀가 그럴싸하게 포장된 무엇이 아니라 정직하고 100% 순수한 가졌기 때문입니다.”

출처는 바이러스 헤드 게시판에서 퍼온글로 아마도 오드리 헵번의 자녀가 쓴 글로 추정 됨.
2001.12.04 01:46 미니홈피 글

2 comments Add yours
  1. 누가 번역한 거야. 자기 엄마 가리키는 용어를 ‘그녀’라는 정체불명의 언어로 쓰다니. 번역기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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