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결혼

드디어 내일 오마르가 결혼을 한다. 우리 집안에서는 첫번째 결혼이다. 새로운 식구가 들어온다는 것이 아직도 어색하다. 주렁주렁 내일 입을 옷들을 가지고 왔는데 이제야 좀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나야 뭐 특별히 하는 것 없겠지만 부모님들도 기분이 찹찹하실 듯 싶다. 한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다시 결혼을 하는 것을 보는 순간이란..아…내가 지금 생각만해도 기분이 이상하다.

오마르
결혼 축하한다.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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