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다섯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릅니다.
커버 대 커버, 그 두번째 시간입니다.

8월 다섯째주 COVER VS COVER (2001.8.28~9.4)

이번주는 8월에서 9월로 넘어가는 이른바 가을로 접어드는 그런 주간입니다. 새롭게 개봉되는 몇몇 한국영화들이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FILM 2.0은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20대 여배우들이 무색할 정도로 자기관리를 너무 잘하고 있는 그리고, 영화 베사메무쵸로 다시 돌아온 정사 아줌마 이미숙이 흑백으로 커버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아줌마들의 상당한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더군요. 전철안에서 젊은 주부들이 모여서 수다를 떠는데 꼭 보고 싶다고.. 그리고 IMF때.. 자신들도 그런 경험을 할뻔 했다..라는 이야기까지-_-;; 하여튼 관심 증폭중!!

그리고 CINEBUS는 이번에 새로 앨범을 낸 임창정을 커버로..(CINEBUS의 정책이 이렇습니다;; 꼭 영화관련이 아니여도 가수도 커버로 내세운다..뭐..그렇다는;;;)

씨네21은 무사로 중국에서 무지하게 고생하고 돌아온 우리의 국민배우 안성기를 커버로 세웠습니다. 노리끼리….한 분위기에 조명을 한껏 틀어놔서 특유의 주름살이 많이 지워져보네요^^ 이제 곧 무사가 개봉인데요. 정말 안성기가 없었다면 무사는 쓰러져버렸을지도 모르겠네요. 역시 멋집니다…촬영장에서도 항상 웃으며 분위기를 화기애해하게 만든다는 안성기..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배우.

음. 이번주는 특별히 튀는 사진도 없고 비슷비슷한 느낌인데요. 편안한 모습의 안성기와 고풍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이미숙의 커버가 안정되어 보이고 CINEBUS는 음. 지난번 주진모 커버때처럼 너무 브라이트를 줘서..-_- 별로 점수를 주고 싶지 않네요.

1. 씨네21 ★★★
1. FILM 2.0 ★★★
3. CINEBUS ★

씨네21과 FILM 2.0을 동률로.. 그리고 CINEBUS를 꼴찌로;;-_-
사진은 교대역의 가판대에서 KODAK DC 280 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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