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9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1.9.11~9.18)

잡지들이 원래는 화요일 발행되는 걸로 되어 있지만 정확히는 일요일 저녁이면 쫙 깔리더군요. 그런데 그것도 가판대마다 차이가 좀 있는 편. 하여튼……

이번주는 FILM 2.0에서 <나 진짜 배우 된거 같지 않냐?> 라는 제목의 주진모 -_-; 잡지를 펼쳐본 건 아니고, 웹상에 올라와 있는 같은 사진의 제목이 그래서 추측해 봅니다. 하지만. 커버보다도 말도 안되는 제목때문에 영 마음에 안듭니다… -_-;

CINEBUS는 아직 차기작을 결정하지 못한 이병헌이 환한 웃음이 아닌 편안함을 강조한 모습으로 커버를 찍었습니다. (왜 찍었지?) 가장 프로포즈를 멋지게 할 거 같은 연예인 1위로 뽑히기도 했다던데.. 저는 사실 상관은 없지만 던킨 도너츠 광고 포스터에 더 좋은 점수 주고 싶어요. 보신 분 계신가요. 정말 이쁘더군요. 이병헌이 원래 던킨 도너츠를 좋아한다던데^^; 나두~

씨네21은 성냥팔이 소녀 TTL 임은경양을 커버로 내세웠습니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원제였던가요. 김진표의 갑작스런 수술로 잠시 촬영이 주춤했었는데 다시 재게되었나봅니다. 예전보다 조금 자란 듯한 느낌의 임은경은 역시 모델출신답게.. 예쁘군요;; 상큼…. 도대체 장선우 감독은 이 아일 데리고 뭘 어떻게 찍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마 제가 감독이라면 첫 영화에다가 연기경험도 없으니..대사를 안줄듯-_-;;

1. 씨네21 ★★★
2. CINEBUS★★
3. FILM 2.0 ★

이쁘니 임은경양에게 좋은 점수를..(가서 오빠들 더 울려요~) 편안한 느낌의 병헌이는 그 두번째로…. 눈에 힘주지마.. 주진모.. 니가 연기가 뭔지 알아? -_-;;

뱀다리
사진은 서울역 가판대에서 KODAK DC 280으로 찍었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