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20주년 콘서트 가다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있었던 김종서 20주년 콘서트 명작
그다지 사진촬영에 대한 제재가 없어서 다들 마음껏 촬영
종서오빠가 신승훈 모창으로 ‘미소속의 그대’를 1절 부르자 갑자기
뒤에서 등장한 신승훈. 다들 난리.

1,2부는 락 발라드 위주의 공연이었다면 3부는 지랄발광모드.
데프콘과 함께 한 서태지의 ‘교실 이데아’는 압권!
간만에 너무 신나게 놀다 온 콘서트


분장실에서 만난 종서오빠.
리허설때는 그 사람 성격이 다 나온다는데
같이 일한 동생들이 그런다. 성격 짱 좋다고
42살이란 나이가 무색하게 리허설 합해
하루에 거의 8시간 넘게 노래를 했다는데도
전혀 힘든 내색도 화도 잘 안낸다고.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데뷔 20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계속 락의 역사를 써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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