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첫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12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1.11.27~12.4)

자..이제 12월입니다. 2001년도 한달밖에 남지 않았군요.
쌀쌀해진 날씨. 바야흐로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옵니다. 얏호~

1. FILM 2.0 ★★★
2. CINEBUS★★
3. 씨네21 ★

이번주는 FILM 2.0의 표지 장혁이 아주 상큼합니다. 리틀 정우성이라고 불리우는 장혁. 곧 개봉하게 될 <화산고> 홍보차 나왔군요. 흰색 바탕에 검정색 머리가 겨울영화 58편이라는 제목과 잘 어울립니다. 눈온듯한 겨울의 느낌. 냐하~

그리고 CINEBUS 표지의 신은경도 나름대로 사진과 타이포 칼라를 잘 맞춰 일단 분위기 띄우는데는 성공했습니다. (왕가위풍의 느낌이 나네요. 장만옥 삘~) 올해 신은경은 완전히 재기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왁스의 뮤직비디오 출연하여 대박났죠(2001 m.net 뮤직비디오 최우수 작품상), 그리고 <조폭마누라>도 대박났죠. 뒤이어 개봉할 <이것이 법이다>에도 나오고, 최근에는 앤디가르시아랑 함께 출연도 한다고 하더만요. 이 정도면 신은경은 이전의 안좋았던 이미지를 이번을 계기로 다 털어내지 않았나 싶습니다(솔직히 개인적으로 신은경은 별론데-_-)

<공공의 적>에서 형사역을 맡은 설경구가 씨네21의 표지에 등장했습니다. 그의 눈초리가 무섭습니다.-_-;; 캐릭터 때문에 몸무게 20키로를 쪘었는데 다시 캐스팅된 이창동 감독의 세 번째 영화 <오아시스>의 출연을 위해 쪘던 살을 다시 다 빼야한다는 그의 고충이 요즘 세간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면 우리나라 배우들 중에서 고무줄 인간 – 안성기, 박중훈 – 외국 배우중에서는 로버트 드니로가 대표적이죠.)

아.. 이번에 나오는 <이것이 법이다>에 살인자 캐스팅이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도 영화 <세븐>처럼 개봉이 되서야 그 캐스팅을 밝혀지는 마케팅이라는데(확실하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공식 홈페이지를 봐서는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 살인자로 설경구가 출연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뱀다리

1. 역시 이번주도 씨네21 표지는 콩나물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

2. 조금 늦게 tempter님께서 movie week표지를 보내주셔서 뒤에 첨가했습니다. 음. movie week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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