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셋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12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1.12.11~12.18)

헐리우드 박스 오피스에서는 해리포터를 오션스 일레븐이 누르고 있지만 개봉된지 얼마 안된 우리나라는 아직 해리포터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는 <몬스터 주식회사<>의 열풍도 기대할 만 합니다.

1. FILM 2.0 ★★★
2. 씨네21 ★★
3. CINEBUS★
3. MOVIE WEEK ★

이번주는 단연 FILM 2.0의 커버가 눈에 띕니다. 연말 시상식 분위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자주색 벨벳에 금색 타이포.. 백색 드레스를 입은 전도연과 턱시도를 약간 풀어헤친 송강호 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아쉬운건 좀 더 두 사람의 포즈를 교정하여 가운데로 시선집중을 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두 사람 모두 곧 개봉하게 될 영화의 주인공이군요.

다음은 씨네21의 김혜수와 김지운 감독입니다. 인상을 잔뜩 구긴 모습인데 음. 이 두 사람이 뭉친 이유는? 단편 미스터리영화 <메모리즈>의 감독과 주연이기 때문. 사실 이전의 경우를 생각한다면 이번주 씨네21의 스타덤 주인공인 배종옥이 커버로 나와야하지만 김혜수에 밀려버린 것인가..;;;; (이번주 씨네21의 정worry님의 버피 기사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

역시 끝까지 남자 모델을 커버로 세우는 MOVIE WEEK. 이번에는 해리포터가 우리를 쳐다보고 있네요. 그에 못지 않습니다. CINEBUS는 <두사부일체>의 3명의 조폭이 나왔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안정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뱀다리

역시 이번주도 씨네21 표지는 콩나물님께서, tempter님께서 movie week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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