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넷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12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1.12.18~12.25)

저에게 있어서는 올해 17번째 시간입니다. 워리넷이 오픈하고 시작된 커버 대 커버가 벌써 다음주면 올해로서는 마지막이 되겠군요. ^_^ 이번주 잡지 커버들은 모두 남자! (역시 MOVIE WEEK 이번주도 변함없이 남자!! 가히 기록적입니다. -_-)

1. FILM 2.0 ★★★
2. CINEBUS★★
3. 씨네21 ★
3. MOVIE WEEK ★

딱히 어떤 사진이 좋았다 라고 말하기 힘든 이번주는 그래도 해리포터의 열풍을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FILM 2.0의 커버가 눈에 띕니다. 특히나 고퀄리티 사진에다가 제가 좋아하는 호그와트의 목도리, 그리고 흰 부엉이까지. 영화를 상징하는 각종 소품들이 딱 구비되어 표지를 장식하지 않았습니까? 지난번 다른 잡지의 해리포터 표지와 비교해 보시면 금방 아실겁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2001년 올해의 포스터 라는 특집기사가 눈에 띕니다. 이거 확인해 보고 싶군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CINEBUS의 장혁. 컨셉은 터프+반항아+우수어린 분위기인데, 이로서 장혁은 4개 잡지 모두 한번씩 표지로 등장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아마도 이건 장혁이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기획사인 싸이더스의 능력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하네요. (-_-) <화산고>에서는 장혁보다 다들 권상우쪽에 몰표를 던지는 분위기라..

3위는 비둥비둥.. 특징없는 심심한 포즈와 표정, 컨셉을 가진 씨네21의 장동건과 MOVIE WEEK의 톰 크루즈. 둘 다 겨울남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장동건은 내년 2월로 개봉된 <2009 로스트 메모리즈>로, 그리고 톰 크루즈는 <바닐라 스카이>라는 영화로 곧 만날 수 있을겁니다.

다음주는 2001년 결산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히~

뱀다리

사진지원
씨네21 표지 콩나물님( http://www.namulaa.pe.kr )
movie week표지 tempter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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