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1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2.1.8~1.15)

이번주는 굳건히 남자 표지모델을 밀고 있는 MOVIE WEEK 를 제외하곤 모두 여자들입니다. 특히 FILM 2.0의 표지는 화사하기 이를데없군요.

1. FILM 2.0 ★★★
2. 씨네21 ★★
2. MOVIE WEEK ★★
4. CINEBUS★

어쩜.. FILM 2.0의 저 화사함. <아프리카>의 네명의 처자를 아주 이쁘게 담아냈습니다. CINEBUS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제일 지명도 높은 이요원을 커버로 세웠지만 조금은 밋밋하게 보이네요. FILM 2.0 과 많은 비교가 되지요?

보랏빛 향기. 씨네21의 전도연. <피도 눈물도 없이>에서 액션을 몸소 선보였다는데.. 오랜만에 보는 씨네21의 보랏빛이 전도연의 안정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이 살아있습니다.

이번주 MOVIE WEEK. 장안의 화제, 물오른 연기를 보여준 <피아노>와 <나쁜남자>의 조재현이 표지로 나왔는데요. 시건방진 모습 좋습니다. 그런데 다른 표지들과 비교하면 MOVIE WEEK의 표지는 무언가 …그 무언가 틀린 느낌이 듭니다. 뭘까..그게 뭘까.. 생각해 보는데 제가 정리해 보면 우선 고정된 피사체의 구도때문에 다채로운 표지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맨날 얼굴 클로우즈업만 표지로 담거든요. (키노 역시 요즘 개편된 이후로 한가지 톤으로, 한가지 표정으로, 한가지 구도로만 표지를 만들고 있기에 이게 언제꺼지.. 구별이 가지 않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사실 같은 분위기에 다른 배우를 세워 찍는 것도 재미있긴 한데 그것도 계속 반복되니 지겹더군요-_-)
또 한가지는 어정쩡한 사진 뒷 배경의 컬러와 부조화되는 폰트 컬러입니다. (2호때 보면 아시겠지만 시뻘건 배경색에 헝클어트린 머리를 한 장혁의 모습은 정말 최악입니다.-_-)
마지막으로 하단부분에 있는 네모칸의 서브사진들 첨가입니다. 이것때문에 시선 집중을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그렇다는겁니다.-_-;

뱀다리

사진지원
씨네21 표지 콩나물님( http://www.namulaa.pe.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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