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교토 여행 – 1. 여권만들기

엄마 환갑기념 오사카/교토 여행
2007년 11월 5일~8일 (3박 4일)

엄마와 처음 떠나는 해외여행. 아마 뜻깊은 여행이 될 거라고 생각된다.
엄마가 고른 여행지는 일본. 그 중에서 가장 일본다운 오사카/교토.
이번 여행은 다음카페의 J여동네이버의 네일동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여행 준비 자료를 공유하기 위해 내가 얻은 정보를 정리해 본다.

1. 여권만들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신 여권 표지(엄마 꺼)

해외 여행 전 가장 먼저 챙겨야할 것이 있다면 여권.
어제 안일하게 여권이 만료된 것도 모르고 있다가 결국 여행 날짜를 수정하게 되었다.
갱신이 아닌 신규로 해야하기 때문에 사진값(여권용 사진 8장에 만원이나 했다)에
수수료 55,000원까지 ㅜ_ㅜ 어흑
(6개월 남았을 때 연장하는 게 좋고 입국시 제지가 있을 수도 있다고 함)

가장 빨리 여권 발급되는 구청?
검색창에는 발급시간 ’48시간’ 송파구청이 뜨지만 현재 전국에서 몰려 ‘4일’정도가 걸린다고 한다.
또 빠르다는 인천도 집에서 너무 멀고. 하지만 송파구청의 48시간 덕분에 다른 발급처도 빨라져서 모든 여권 발급 구청은 일주일 이내에 발급된다고 한다.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종로구청. 하지만 옆에는 미국 대사관이 있어서 많은 난관 예상.
그러나 여권발급예약을 확인하니 다른 구청보다 훨씬 텀이 많은 걸 봐서는 처리양이 많은 거 같고, 종로구청도 7일 정도 걸린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일단 10월 22일 오전 예약을 걸어놓고 갈 예정. (덕분에 여행 날짜를 2주일이나 미루게 되었음 ㅠ_ㅠ)

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꼭! 해외여행 전에는 1순위!!!
여권을 확인하자!!

여권발급예약
(해당 구청을 선택해서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https://passport.mofat.go.kr

여권발급 시 준비물
-여권용 사진 2장
-신분증
-여권발급 신청서 (신청서 작성시 가족 주민번호를 적어야하니 알아놓을 것)
-수수료 : 복수여권 5년 47,000원 /10년 55,000원
 

2 comments Add yours
  1. 내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은.. 회사에서 부부동반으로 출국하는 일이 있었는데,
    공항에 나가서야 부인의 여권이 만료됬음을 알게되어, 남편만 출국했다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