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 첫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2.1.29~2.5)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개봉을 앞두고 장동건이 동분서주 한 그런 한주입니다.

1. FILM 2.0 ★★★
2. CINEBUS★★
2. MOVIE WEEK ★★
4. 씨네21 ★

FILM 2.0의 장동건과 씨네21의 장동건.

웬지 분위기가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극과 극인 느낌입니다. FILM 2.0은 영화와는 관계없이 장동건의 밝고 경쾌함을 담으려고 했고, 씨네21의 경우는 일본 배우와의 대결구도를 보여주려고 한 거였는데 정작 씨네21의 장동건 표정은 마치 예전 90년대 중반 어설픈 송아지 눈 장동건을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씨네21의 배경으로 쓴 흰색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깨고 말았습니다. 검은색 가죽자켓과 흰색 바탕.. 하.. 언발란스 너무 안어울립니다. 씨네21. 너무도 오랜만에 최하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대신 FILM 2.0은 자주색 셔츠에 씽긋~ 윙크짓는 동건스의 표정으로 분위기가 삽니다. 좋은 점수!

CINEBUS는 SBS 시트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고 보도된 예지원이 표지로 나섰습니다. 사실 시트콤을 보진 못해서 그녀의 연기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차태현과 나왔던 <줄리엣의 남자>라는 드라마의 이미지가 아직도 있어서 못미더운 배우입니다. (처음에는 뒤에 누군가 큰 빽이 있는 여자인가보군.. 이런 생각도 했었음) 음. 워낙 예지원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가 이국적(홍콩쪽)이여서 표지 또한 약간은 그런 분위기가 풍기는군요.

MOVIE WEEK는 <복수는 나의 것> 의 신하균을 표지로 세웠습니다. 며칠전 뒤늦게 비디오로 <킬러들의 수다>를 본 저로써는 아주 반가운 얼굴이네요. 호호.. 이번 영화에서는 순수한 인물로 그려진다고 하는데 (한간에는 영화 홍보때문에 배두나와의 연인설을 퍼트렸다 어쩐다 이런 얘기까지 돌던데.. 그냥 객관적으로 그를 보면 둘은 그럴만한 사람들은 아닌 듯 싶습니다) 이번 영화에서도 그의 연기. 기대해 봅니다. 역시 MOVIE WEEK .. 이번에도 변함없이 상반신 구도.

뱀다리

사진지원
씨네21 표지 콩나물님( http://www.namulaa.pe.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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