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근황
2006. 5. 17. 11:27ㆍ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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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26 studio가 방문객 십만 명을 넘었습니다. 현재 103111 명을 가리키고 있네요. (2001년부터 홈페이지로 시작했는데 블로그로 옮기면서 방문자수도 어떻게 세팅했는지도 기억 안나지만-.-) 뭐 나름 십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라고 소소히 질러보려고 했는데 깜빡한 사이에 금새 숫자가 넘어가 버렸네요. 아쉽당.
3. 싸이에서 운영하던 난타 팬클럽인 <난타스>를 넌버벌 퍼포먼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인인 <넌버벌 피플>로 확장 개편했습니다. 혹시라도 넌버벌 퍼포먼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넌버벌 피플
http://club.cyworld.com/nonpeople
http://club.cyworld.com/nonpeople
4. 정말이지 이제 홈페이지 만드는 거 내게는 스트레스. 돈 받고 하는 것도 더 이상 재미있지 않다. 밖에 나가 움직이고 싶다. 진짜 이 일 접을 때가 됐나보다. 몸이 거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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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뭐할껀데?
고민이시다..
하하. 소소한 근황중에서 4번은 저랑 비슷하군요.. >_<
빨리 결정을 해야죠, 그러나 쉽지 않으니.
저도 4번. 리뉴얼해야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집에선 포토샵도 켜기 싫은;;
난 그것보다도 스팸때문에 환장
그래서 약간의 도피 비슷한걸로
무료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돈내는거 만큼 사용도 안하는거 같기도 하구...)
무료블로그도 스팸 달리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