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2020. 3. 12. 01:06Book

사원 교육 시 기업에서 원하는 퍼포먼스 주제는 언제나 기업의 '핵심가치', '철학', '비전'을 녹여주세요. 뻔하디뻔한 단어들을 줄기차게 무대에서 구호로 외치게 해봐야 '이게 뭔 도움이 되는가' 싶었는데. 창업과 브랜딩 공부하면서도 제일 먼저 강조되는 것이 역시나 '가치, 철학' 이다. 막연하게 저따위 가치 타령 하느니 틈새시장 찾아 비즈니스 모델을 빨리 만들어야 하지 않겠나 싶었는데 다행히 사이먼 사이넥의 TED 영상을 보게 되었다. "이거구나! 진정한 가치는!"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why->how->what '골든서클'이론. 자본, 인맥, 학력이 없어도 내가 '왜' 이 일을 하는지 그 이유가 분명하다면 당신의 '왜'에 영감, 공감을 한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을 보여주고자 당신의 '무엇(물건)'을 사게 될 것이다. '무엇'은 단지 당신의 '왜'를 증명하는 증거품일 뿐이다. 모든 게 명확해 졌다! 누군가 댓글로 이 동영상을 달달 외우고 싶다는데 나도 한 10번은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