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당장 멈춰라!
이명박씨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다면 공약으로 건 대운하 안하겠다며 국토해양부의 대운하팀을 해체해 놓고서는 4대강 살리기라는 다른 이름으로 결국 처음 하려던 대운하 사업을 그대로 이어받아 세금 22조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돈을 퍼붓고 하천 바닥을 파내어 콘크리트로 발라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질을 오염시키고 관리비용을 더욱 들게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다. 거기다가 자신의 임기 중에 일을 끝내고자 1000일 날림 공사를 예고하고 있다. 이는 청계천사업에 성공했다고 착각하는 이명박씨가 이제는 대한민국의 강을 청계천처럼 콘크리트 수족관을 만드려고 하고 있으며 공청회에 일반 시민들은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여론수렴도 무시하며 진행시키고 있다. 건설회사와 근처 땅을 산 니네 친척들과의 검은 커넥션이 있는 것이 의심될..
2009.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