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인도음식 전문점 '뿌자' 에 커리원정대 뜨다!
@뿌자 워리, 지누, 샬 급하게 결성된 커리원정대 3명이서 B세트와 난, 커리를 추가로 또 시켰다. 따뜻한 난에 커리를 찍어먹는 거 맛있었다. '강가'보다 훨씬 맛있다. 뇌가 커리와 그 향신료를 기억하고 있나보다. 먹을 때는 몰랐는데 사진 보니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든다. 아마 워리양도 이래서 우리를 이 곳으로 인도했나보다. @대학로 우리집 우리집에 온 지누, 워리 낮 1시에 만나서 밤 10시까지 온종일 수다수다수다수다수다 @o@/ 음하하하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