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컴퓨터가 집에 입성했습니다.
모니터부터 키보드까지 온통 화이트! 오마르군의 센스로 인하여 테이블이 훤~합니다. 속도는 무지하게 빠르고. @_@ 삼성싱크모니터 매직 CX930T (화면도 깨끗하고 세로로 돌리면 오옹~ 세로로도 보임..;;;) 그리고 나머지 사양은 음...오마르가 조립해서 보내준거라..음.. 확인해 보니 AMD Athlon(tm) 64 Processor 3000+ 1.80GHz, 480MB RAM 하드는 250G정도 뭐 이 정도..ㅋㅋ 이전에 쓰던 똥컴을 생각하면 안습..흑.. 카트라이터만 하면 초딩들이 똥컴이라며 방을 내 쫓던 그 서러움.. 이젠 그런 소리 못하겠지. 전 팬티엄2에다가 윈me를 어제까지 쓰고 있었다구요..흑. 아무튼 나중에 집 사진 찍어 올릴 때 같이 자랑질 하겠습니당..히히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