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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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티스토리로 컴백
2016년 12월 19일 티스토리 일부 기능 종료 사전 안내(트랙백, 데이터 백업, BlogAPI) 공지를 받고 더 이상 백업을 못하겠구나 싶어 웹호스팅 신청하고 워드프레스로 이사 갔었는데... 4년 만에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왜냐고? 1. 워드프레스가 너무 무겁고 UI가 복잡해서 접근도가 떨어짐 2. SNS의 다양화로 블로그를 거의 사용하지 않음 3. 매년 들어가는 호스팅비 4. 페이스북은 글 찾기가 너무 힘듦 5. 글쓰기 연습 필요성 각성 6. 티스토리 스킨이 꽤 맘에 듬 이러한 이유로 여차여차 티스토리로 돌아왔다. 블로그를 재정비하면서 예전 글들을 읽는데 치기 어린 듯 약간 붕붕 뜬 내 어린 시절의 모습이 보였다. 거기다가 지금과는 반대되는 정치색 글은 낯 뜨겁기까지 했다. 내가 저런 생각으로..
2020.03.12 -
2016년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블로그 결산
티스토리에서 제공한 2016년 결산인데. 결과가 웃기다.ㅎㅎ 프로 문화 체험러와 흥부자 사이. 그런데 의외로 제대로 잘 표현한 거 같다. 다음부터 이 카피를 내가 써도 될까. ㅎㅎ 앞으로 926 REview로 타이틀을 교체하고 프로문화체험러 답게 체험 위주의 리뷰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ㅎㅎ 더 자세한 결과는 여기서
2017.01.25 -
티스토리 스킨 Tang Bisuda Basic 교체
오랜만에 스킨을 교체했습니다. 롤랑존님의 Tang Bisuda Basic(http://photobit.tistory.com/574)입니다. 최근 워드프레스 스킨이 유료화가 활발하게 되면서 티스토리 스킨도 반응형 관련 유료 스킨들이 종종 눈에 띕니다. 사실 관리자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스킨만 보고 너무 종류가 없어 실망했었는데 공식 홈에 가니 스킨들이 꽤 올라와 있더군요. 그 중 핀터레스트 스타일의 반응형 스킨을 찾아 설치했습니다. 친절하게도 스킨 수정이 가능해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고칠 예정입니다. 얼마나 고칠까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난 번 네이버 아이디 해킹때 뒤늦게 파악됐는데 그 해킹범이 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몽땅 지워버렸더군요. 너무 허탈해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아무튼 일단은 네이버..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