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2003. 11. 12. 08:47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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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여유가 없는 것일까
내가 시간 조절을 못하는 것일까
영..홈페이지 관리할 짬이 안난다.

다른 일을 하기 전에 벌려 놓은 일부터
처리해야하는데..
다시금 기운내는 주문을 외워야..

"황혼보다 어두운 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더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 속에 파뭍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하노라
우리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 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 것을!
드래곤 슬레이브~"

아..개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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