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에 오픈하는 줄 모르고 20분 전부터 서성이게 한 곳. 내부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근사했음. 전망도 좋고 높은 천장도 마음에 들었고 새로운 인디 잡지들도 2011.01.22 @your m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