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샀어요. IBM 싱크패드 X60
노트북 샀어요... 더 이쁘고 뽀대나는 걸 사고 싶었는데...아..내 맘에 딱 드는 제품 고르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마구잡이의 박박사가 많이 조언을 해 줬지만 그래도 자꾸 디자인쪽으로 손이 가서 골라봤었는데.. 전 인터넷 + 문서작성 + 동영상 + 간단한 그래픽 작업 (게임은 거의 안하니깐) 그리고 대신 휴대성 높은 디자인 좋은.. 내 맘에 드는 건 성능이 안 따르고 (소니 TX45) 성능 되면 비싸고(소니 TX 47)..100만원 이상..그리고 다들 소니의 a/s에 대해 말이 많더군요. 그래서 에버라텍 1500을 사려고 했는데 직접 매장에 가니깐 10대 팔면 5대가 다시 돌아온다는 말에 -_-; 에버라텍도 접고..LG x-note나 삼성 Q40를 봤는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눈이 아른아른. 특히 코팅된 ..
2007.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