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리연극원형의 재발견 <연극동네 연희마당>
굿 박정욱 명창의 화려한 언변에 혀를 내두름, 마지막 자신이 입었던 옷들을 관객에게 입혀 함께 춤을 추는 장면 연출 좋음👍, 상여놀이에서는 관객을 상여에 태우는 장면을 보고 갑자기 영화 가 떠올라🤣. 극단 사니너머의 의 꼭두각시들은 사람보다 춤을 더 잘 췄음👍 내년에는 행사 취지에 딱 맞는 작품이 바로 여기 있으니 다른 데서 찾지 말고 저희를 불러주세요. 우리 연극의 원형으로 만든 연희극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