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댄스극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 공연합니다.
작년 2009 프린지 페스티벌에 별별창작소와 똥자루무용단이 프로젝트성으로 '별똥별그린프로젝트'란 이름으로 환경 광대댄스극 공연을 올렸습니다. 이 공연을 바탕으로 똥자루무용단에서 환경메들리 공연을 기획하여 무용단 반과 함께 3팀이 '환경을 위한 공연자 그룹'이란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아르코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arko choice 2010'란 기획 공연으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대관 및 스텝 지원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터 사진에는 똥자루무용단 단장과 별별창작소 대표 홍상진이 들어있지만 두 분 다 출연하지 않고 연출만 합니다. 이 포스터는 작년 프린지때 공연된 컨셉 사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한 움직임 공연 그룹“ 똥자루무용단, 별별 창작소, 무용단 반”의 제1회 환경 움직임 페스티발을 ..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