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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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다리
코로나 창궐한 뜨거운 여름 밤 12시 남산 운동길에 2021.07.15 @남산 소월길
2022.01.01 -
홍상진 연출의 2011신개념연희퍼포먼스 <좋다 JOTA>
난타, 점프의 연출가 최철기 사단 출신이자 별별창작소 대표 겸 크리에이터 홍상진이 무술, 발레, 탈춤, 재즈 등의 넌버벌 공연을 만들어 오다가 이번에는 전통 연희를 가지고 신개념연희퍼포먼스에 도전합니다.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연희퍼포먼스 ‘좋다 JOTA’ 가 바로 그것인데요. 전통연희단 꼭두쇠가 출연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공연예술단체 집중육성 사업의 최종 마무리 발표공연으로 3월 12일, 13일 두 차례 서울 남산국악당 무대에 올려집니다. 이 작품은 ‘서양인들도 웃고 울릴 수 있는 신개념연희퍼포먼스’로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전통연희의 변신’과 ‘연희돌(DOLL)들의 신명나는 놀이판’이 펼쳐질 예정이며 이와 함께 우리 전통 연희(演戱)에 담겨있는 풍자와 해학, 극적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
2011.03.02 -
버라이어티 댄스극 <일회용 히어로 2.0 - 빗자루맨> 공연합니다.
작년 2009 프린지 페스티벌에 별별창작소와 똥자루무용단이 프로젝트성으로 '별똥별그린프로젝트'란 이름으로 환경 광대댄스극 공연을 올렸습니다. 이 공연을 바탕으로 똥자루무용단에서 환경메들리 공연을 기획하여 무용단 반과 함께 3팀이 '환경을 위한 공연자 그룹'이란 프로젝트 팀을 만들어 아르코 소극장에서 공연합니다. 'arko choice 2010'란 기획 공연으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대관 및 스텝 지원을 받았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포스터 사진에는 똥자루무용단 단장과 별별창작소 대표 홍상진이 들어있지만 두 분 다 출연하지 않고 연출만 합니다. 이 포스터는 작년 프린지때 공연된 컨셉 사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환경을 위한 움직임 공연 그룹“ 똥자루무용단, 별별 창작소, 무용단 반”의 제1회 환경 움직임 페스티발을 ..
2010.02.22